박지영 2015년 8월 17일 9:15 오후 여섯명의 삐에로 볼때마다 느낌이 달라서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아합니다. 작가 님의 그림을 볼때마다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. 화이팅! 응답 ↓
여섯명의 삐에로 볼때마다 느낌이 달라서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아합니다.
작가 님의 그림을 볼때마다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. 화이팅!